프랭클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은 나뭇잎과 같다. 나뭇잎이 무성할 때는 과실이 적기 때문이다 "말은 나뭇잎과 같다. 나뭇잎이 무성할 때는 과실이 적기 때문이다" -B.프랭클린- 필자의 말) 난 비교적 말이 없는 편이다.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난 수다쟁이가 아니다. 말을 쉴새없이 내뱉을 만한 뇌의 여유공간도 없겠지만, 그만한 기운도 없다. 하지만, 달라질 때가 있다. 친구와 어딘가 흥분되는 곳을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