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승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[한국] 용서는 없다 "사람이 왜 약해지는 줄 아세요?" 고셔병에 대해 잘 모르겠다. 다만, 영화에서 2주에 한 번씩 척수 이식이 필요하다는 말과 돈이 많이 든다라는 것을 설명해줄 뿐이다. 결국은 거기서부터 불행은 시작된 것 같다. 영화 <용서는 없다>는 '씨네21'에서 혹평을 했듯이 혹평을 하자면 끊임없이 떠오르는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