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nsibility 썸네일형 리스트형 끊임없이 진취적인 말로 사람의 마음을 북돋우라. "끊임없이 진취적인 말로 사람의 마음을 북돋우라. 이야기해야 할 말이 이야기 될 때는 험담도 비판도 나오지 않는다." 필자의 말) 이야기해야 할 말이 이야기 될 때... 좋은 말이다. 솔직함. 언젠간부턴 그것이 미덕이 돼 왔다. 가슴에 꽂히는 말이건 아니건 어쨌든 말이다. 그래도, 따뜻함이란 솔직함에.. 더보기 용서란 두 조각으로 찢어 태워 버린 편지와 같아야 한다. "용서란 두 조각으로 찢어 태워 버린 편지와 같아야 한다.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이 절대로 사람에게 보여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." - 헨리 워드비치- 필자의 말) 용서.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자신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사랑의 마음이다. 최근 누군가를 용서해 본 일이 있는가. 남에게 보여지.. 더보기 "나를 피곤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이 나에게 지혜를 가르친다." "나를 피곤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이 나에게 지혜를 가르친다." 필자의 말) 이 말에 공감이 가는가? 그렇다면 고객를 떨구라. 지금 자기 주변에 친구건 가족이건 이런 사람이 있는가 한번 생각해 보라. 있는가? 있다면... 정말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. 더보기 "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사람은 자기 발 밑의 꽃을 잊어버린다." "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사람은 자기 발 밑의 꽃을 잊어버린다." 필자의 말) 참 고운 말이다. 높은 곳만 향해 가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된다. 세상을 살면서 과연 무엇이 행복의 열쇠일까. 돈? 큰 집? 빠른차? 여자? 명성? 사회적 지위? 돈이라고 큰 소리로 외칠 사람이 내 곁에 .. 더보기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, 내가 남을 알아줄 만한...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, 내가 남을 알아줄 만한 슬기가 없음을 근심하라. -공자- 필자의 말) 공자님 말씀이다. 지당하신 말씀. 보다 넓은 배려심이 필요한 때다... 더보기 그대들의 일을 사랑하라. 그러나 그대들의 업적을 사랑하지는 말라. 그대들의 일을 사랑하라. 그러나 그대들의 업적을 사랑하지는 말라. -V.마야코프스키- 필자의 말) 업적을 사랑하는 날, 일은 저 멀리 달아난다. 더보기 사랑은 저금통이라고 생각한다. 사랑은 저금통이라고 생각한다. 처음 시작할 땐 달가닥달가닥 요란하지만 채우면 채울수록 무겁고 든든하고 따뜻하고 기뻐진다. 본인의 말) 이 말을 들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질 듯. 그렇다면,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과연 뭔가. 바보같은 놈. 이 나이 먹도록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정의할 수 있는 말.. 더보기 사랑은 시계바늘이라고 생각한다. 사랑은 시계바늘이라고 생각한다. 같은 공간에 늘 있으면서 다른 곳을 보기도 하고, 함께 하기도 하고, 기다리기도 하니까. 본인의 말) 사랑이 시계라면, 과연 하루에 몇번이나 마주치나. 그것으로도 모자라지 않는가. 가장 그럴 듯한 말이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15 16 17 18 19 20 21 ··· 45 다음